저는 햇님이 지명입니다. 이미 꽤 오랜기간 만나고있는 사이죠

햇님이를 만나야겠다 싶은 날은 일찍부터 정안마에 예약전화를 겁니다.

그래야만 햇님이를 예약할 수 있거든요 아니면... 그 날은 못만나는거죠

그만큼 지명이 많고 자신을 보러 온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햇님이에요

서비스도 잘하지만 저는 햇님이의 애인모드를 더욱 좋아하기에

언제나 그녀와는 서비스는 패스하고 60분 모든 시간을 침대에서 보냅니다

몸을 달궈주면 달궈줄수록 점점 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는 햇님이

이 모습을 보고있으면 내가 섹스왕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기분을 느낀다는 것 자체도 너무나 좋은거지만

그냥 햇님이라는 사람 자체가 지금은 너무좋아서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있네요

로진 뭐 .. 이런거 아니고 그저 달림 파트너로써 최고라는 말입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햇님이가 은퇴할때까진 만나지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궁합이 잘맞는 햇님이는 저의 최애매니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