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9.12

업소명 : 황금스파

지역명 : 인천

파트너 : 수영

경험담 

살짝 아프긴했는데 그 시원함이 좋아서 아프다소리안하고 받았습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를 해줄때는 슈얼느낌에 마사지를 받는듯한

또 생각보다 오래 마사지를 해주셔서 그런지 약간 발사할꺼같은 느낌까지..ㅎ

하지만 서비스 언니 보지도 못하고 발사하기가 좀 그래서 꾹 참았습니다

들어온 수영씨 비제이 스킬은 상당히 수준급이더군요

마무리때는 과격하게 했는지 밑에서 오빠 좀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네요.ㅎㅎ

남자들은 그런말 들으면 흥분되서 더 세지는걸 모르나. ㅋㅋ

겁나 박고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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