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월 14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필 얼굴에 몸매 좋고 서비스 죽여주는 미호를 보았습니다.

방으로 입장하면 미호가 밝은 미소로 반겨주며 

167cm의 키에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담배하나 태우며 잠시 대화를 나누고 탈의후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물다이에 눕자 미호가 부드러운 바디와 혀놀림으로

저를 아주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특히 위아래를 무참하게 공격하는 혀와 손놀림에

스톱 외치고 침대로 넘어와 누웠는데 저에게 다가오는

미호의 뇌쇄적인 눈빛은 섹기는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무언가에 홀린듯 미호의 가슴과 엉덩이에 자동으로 손이 가게되고

그 와중에 미호의 혀와 손은 저의 온몸을 녹여버리네요.

다시 위아래를 오가며 저를 쉴틈없이 괴롭혀 주는데

미칠것 같아 저도 미호의 꽃잎을 흡입했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물고 빨고 하다보니 존슨이 터질거 같아서

삽입하자고 하니 여상위로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미호의 꽃잎은 저의 존슨을 무참히 유린하고

금방 사정할거 같아서 자세를 바꿔 하는데도 소용도 없네요.

미호의 떡감과 테크닉에 결국 몇분 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네요.